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이핑크 윤보미 역대급 시구, 관중도 해설자도 모두 깜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7 14:12
2015년 8월 17일 14시 12분
입력
2015-08-17 14:11
2015년 8월 17일 14시 11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보미 시구. 사진=MBC Sports 방송화면 캡처
에이핑크 윤보미 역대급 시구, 관중도 해설자도 모두 깜짝!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홍드로’ 못지않은 시구로 야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윤보미는 16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스 전의 시구자로 나섰다. 윤보미의 시구에는 팀 동료 오하영이 시타자로 함께 했다.
윤보미는 신체적 한계 탓에 마운드 앞에서 던지는 대부분의 여자 연예인과 달리 진짜 선수처럼 마운드에 올라 투구판을 밟고 시구를 했다.
윤보미는 날렵한 폼으로 공을 뿌렸고 제법 빠른 속도로 날아가 포수 미트에 꽂혔다.
윤보미의 거의 완벽한 시구에 놀란 많은 관중이 탄성을 터뜨렸다. 윤보미의 시구에 선수들도 입을 다물지 못 햇다.
‘개념시구’란 신조어를 만들게 한 홍수아 못지 않은 윤보미의 시구에 이날 TV 중계를 한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다니 놀랐다”며 “여성 연예인 중 1위로 꼽고 싶다”고 극찬했다.
앞서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1에서 윤보미는 특기에 대해 질문하자 “태권도를 8년 정도 했다”며 앞차기와 옆차기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윤보미는 태권도 공인 3단으로 알려졌다.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사진=윤보미 시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