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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과 열애설 미나, 2002 월드컵 당시 파격 복장 재조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7 16:36
2015년 8월 17일 16시 36분
입력
2015-08-17 16:25
2015년 8월 17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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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류필립과 열애설 미나, 2002 월드컵 당시 파격 복장 재조명
류필립 열애설
가수 미나 소속사가 미나와 류필립의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2002년 월드컵 당시 미나의 모습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수 미나는 2002년 한·일 공동 월드컵 당시 빼어난 외모와 파격적인 응원 복장으로 화제가 되면서 ‘월드컵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등장했다.
당시 미나는 긴 생머리에 구릿빛의 건강한 피부를 뽐냈는데 ‘붉은 악마’ 튜브톱을 입고 주목을 끌었다.
특히 페이스페인팅과 보디페인팅 등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인지시켰다.
앞서, 17일 오후 미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 대표는 류필립과의 열애설에 대해 “미나가 지난 6월부터 류필립과 교제중인 사실을 인정했다”고 동아닷컴에 밝혔다.
이어 “미나는 류필립이 군 입대 하던 날에도 배웅을 해줬다”면서 “미나가 군에 간 류필립이 전역할 때까지 기다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함으로써 미나(여·43)가 1972년생, 류필립(26)이 1989년생으로 17세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02 월드컵 당시 데뷔해 ‘전화받어’ 등으로 많은 인기를 받으며 섹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중화권 스타로 발돋움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제3회 대한민국 평화대상’ 국위선양 부문, ‘2015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한류공헌상 등을 수상했다.
류필립은 4인조 보컬그룹인 소리얼 소속으로 지난 해 3월 ‘심장이 말했다’로 데뷔한 후 감성적인 보컬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류필립 열애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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