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김새롬 “남편 이찬오, 나만의 요리 만들어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09:40
2015년 8월 19일 09시 40분
입력
2015-08-19 09:26
2015년 8월 19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택시 김새롬’
‘택시’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 김새롬은 “(이찬오와) 4개월 동안 매일 만났다”며 “이찬오의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났는데 이찬오가 ‘너를 여자로 만나지 않을 것’이라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대해 이찬오는 “벽을 허물게 하기 위한 작전이었다. 속마음은 매일 만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김새롬은 이어 “만나고 한 달 정도 됐을 때 진지하게 만나게 됐다”며 “레스토랑이 문을 닫으면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주곤 했다”고 자랑했다.
한편 이날 ‘택시’ 김새롬은 혼전 임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공격’ 北무기서 서방 부품 발견” CNN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