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새롬 “남편 이찬오, 나만의 요리 만들어줘”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8월 19일 09시 26분


코멘트
출처=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출처=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택시 김새롬’

‘택시’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 김새롬은 “(이찬오와) 4개월 동안 매일 만났다”며 “이찬오의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났는데 이찬오가 ‘너를 여자로 만나지 않을 것’이라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대해 이찬오는 “벽을 허물게 하기 위한 작전이었다. 속마음은 매일 만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김새롬은 이어 “만나고 한 달 정도 됐을 때 진지하게 만나게 됐다”며 “레스토랑이 문을 닫으면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주곤 했다”고 자랑했다.

한편 이날 ‘택시’ 김새롬은 혼전 임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