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마리텔’ 언급… “춘장 태운 적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09:30
2015년 8월 19일 09시 30분
입력
2015-08-19 09:28
2015년 8월 19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집밥 백선생 백종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짜장면 만드는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제자들에게 춘장을 튀기는 게 비법이라고 알려주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실제로 팬 가득 기름을 부어 춘장을 튀기기 시작한 백종원은 “얼마 전 다른 방송에서 춘장을 튀기면서 딴짓을 하다가 모두 태웠다”고 하차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때 사람들이 탄 춘장 보고 아스팔트 같다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이날 졸업한 박정철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