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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심형탁, 도라에몽 마니아 인증? 도라에몽 생일파티 참석 케이크 인증샷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09:37
2015년 8월 19일 09시 37분
입력
2015-08-19 09:34
2015년 8월 19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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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기획
학교 심형탁, 도라에몽 마니아 인증? 도라에몽 생일파티 참석 케이크 인증샷 ‘대박’
배우 심형탁이 ‘도라에몽’ 캐릭터 마니아란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심형탁은 과거 도라에몽의 생일파티에 참가하면서 마니아임을 인증한 바 있다. 지난해 8월 서울 CGV 영등포에서는 도라에몽의 생일인 9월 3일을 앞두고 팬들이 모여 생일파티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도라에몽 마니아 심형탁이 참석해 팬들과 ‘극장판 도라에몽’을 함께 감상했다. 당시 생일파티 현장을 담은 사진에는 도라에몽 마스크를 쓴 팬들 사이에서 심형탁이 도라에몽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18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이하 ‘학교’)에서는 그룹 엠아이비(M.I.B) 강남, 가수 김정훈, 방송인 정준하, 배우 심형탁이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재외 한국학교인 일본 동경한국학교를 찾았다.
이날 ‘학교’에서 심형탁은 첫 일본행을 앞두고 휴대전화를 이용해 애니메이션 상품 구입처를 미리 확인하는 등 들뜬 모습을 지었다.
이에 정준하는 “드디어 네가 ‘도라에몽’의 고향으로 가는구나”고 말했다. 심형탁은 “우리 일본에 가면 아키하바라와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꼭 가야한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심형탁은 “39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에 온다는 생각에 한숨도 못 잤다. 도라에몽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취미의 나라에 간다는 생각에 기뻤다”고 말했다.
학교 심형탁. 사진=학교 심형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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