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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택시’ 김새롬, 과거 ‘연예인’과 교제 안한 이유는?…‘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9 13:27
2015년 8월 19일 13시 27분
입력
2015-08-19 11:12
2015년 8월 19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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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새롬.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택시’ 김새롬, ‘연예인’과 교제 안 한 이유는?…‘폭소’
‘택시’ 김새롬
18일 방송된 tvN 토크프로그램 ‘택시’에 김새롬·이찬오 부부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새롬이 연예계 종사자는 만나지 않을 것이라는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결혼한 김새롬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연예인들과는 안 만나다”고 밝혔다.
당시 김새롬은 “연예인을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 나는 연예계 일을 안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새롬은 연예인과 교제하고 싶지 않은 이유에 대해 “신비스럽지가 않다. 내가 뭐하고 있는지를 다 알 것”이라고 답했다.
김새롬은 또 ‘일반인은 많이 만났느냐’는 질문에 옅은 미소를 띄며 “섭섭하지 않게 만났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8일 방송된 ‘택시’에서 김새롬과 이찬오 부부는 그들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허심탄회하게 밝히며 시청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택시’ 김새롬.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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