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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새롬 “결혼 후, 각자 집에서 왕래”… 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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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13:45
2015년 8월 19일 13시 45분
입력
2015-08-19 13:34
2015년 8월 19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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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택시’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결혼 후에도 각자 집에서 왕래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tvN ‘택시’에는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 MC 이영자가 “신혼 집은 어떻게 했느냐”라고 묻자 김새롬은 “아직 집이 없다. 갖고 싶은 아파트가 있는데 매물이 안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김새롬은 “각자의 집이 있으니까 왕래하면서 지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택시’ 김새롬은 남편 이찬오의 이벤트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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