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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FNC 전속 계약설에 관계자 “논의한 적도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13:44
2015년 8월 19일 13시 44분
입력
2015-08-19 13:40
2015년 8월 19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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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배우 강동원이 FA시장에 나와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강동원이 현재 소속사인 UAA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 매체가 전했다.
이와 관련해 FNC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강동원과 계약 진행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논의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원은 현재 새 영화 ‘검사외전’ 촬영 중이다.
‘강동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동원, 과연 승자는?”, “강동원, 강동원도 시장에 나왔구나”, “강동원, 강동원 다음 작품 언제 나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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