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은 “이런 왕소금 또 없습니다”, “저렴 마을 버스 이용이 제일 좋다는 진정한 짠돌이 독종”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심형탁은 “마지막 옷 쇼핑한 게 언제냐?”는 질문에 “2012년, 정확하게”라면서 약 3년 전에 마지막으로
옷을 샀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이어 그는 “트레이닝 복을 2010년도인가요? 색깔 별로 4벌 사서”라며 위아래 색깔 별로
돌려입는다는 사실도 털어놨다.라디오스타 심형탁. 사진=라디오스타 심형탁/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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