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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후배 아이돌에게 “꼭 밥 잘 챙겨 먹길” 조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17:51
2015년 8월 19일 17시 51분
입력
2015-08-19 17:46
2015년 8월 19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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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배우 김새론이 웹드라마를 통해 함께 호흡하게 된 소속사 후배 그룹 아스트로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는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 제작 발표회가 서강준, 김새론, 판타지오 보이그룹, 헬로비너스 여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새론은 이날 소속사 후배 그룹인 아스트로에게 “앞으로 힘들 때마다 힘들 내고, 밥은 꼭 잘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투 비 컨티뉴드’는 데뷔 무대를 앞두고 갑자기 과거로 사라진 6명의 보이그룹 멤버들이, 3번째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아린(김새론)의 도움으로 무사히 데뷔하게 되는 좌충우돌 성장 드라마다.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후배들이 많네요”,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김새론 어릴 때 데뷔해서 나이 많은 후배들 여럿 될 듯”,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연기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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