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우월한 ‘기럭지’에 박슬기 ‘입이 쩍!’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가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투 비 컨티뉴드’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김새론이 늘씬한 ‘기럭지’로 리포터 박슬기에게 굴욕을 안겨준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 박슬기는 김새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새론은 자리에 일어나서 훤칠한 키를 선보이며 박슬기를 당황하게 했다.
2000년생인 김새론의 우월한 몸매가 박슬기와 비교돼 놀라움을 자아낸 것이다.
한편, 웹 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는 아이돌 그룹 데뷔를 앞둔 아스트로 멤버들이 2년 전 과거로 떨어져 비밀을 간직한 아린(김새론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데뷔하게 되는 성장 드라마다.
‘투 비 컨티뉴드’는 김새론을 비롯해 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 헬로비너스 멤버(나라·앨리스·라임·유영·서영·여름), 서강준, 이소연, 강한나, 임현성, 데이브, 정겨운, 유일, 강태오 등이 출연한다.
‘투비 컨티뉴드’는 지난 18일 오후 6시에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첫 방송됐다.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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