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용팔이’ 주원, 김태희에 “친구하자”… 순간 시청률, 24.9%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0 10:47
2015년 8월 20일 10시 47분
입력
2015-08-20 10:43
2015년 8월 20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용팔이’가 순간 시청률 24.9%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는 주원이 김태희에게 친구하자고 말하는 장면이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이날 한여진(김태희)은 김태현(주원)의 도움으로 3년간의 긴 잠에서 깨어나게 됐다.
동생을 살리기 위한 돈을 대가로 여진을 살린 태현은 “우리 친구하자”며 소원을 추가한다. 이 장면은 순간 최고시청률 24.9%까지 치솟으며 드라마의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용팔이’ 김태희는 냉정한 한여진의 감정선을 차분하게 표현해 호평 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과 브로맨스’ 과시한 트럼프, 北과 ‘先대화 後협상’ 기조
[단독]한강, 독립서점 운영에서 손 떼
‘대왕고래’ 첫 시추 위치 선정…내달 중순 본격 착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