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용팔이’ 주원, 눈 뜬 김태희에 “드디어 ‘말’ 하게 됐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20 11:35
2015년 8월 20일 11시 35분
입력
2015-08-20 11:33
2015년 8월 20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용팔이’ 주원, 식물인간서 눈 뜬 김태희에 “드디어 ‘말’하게 됐다” ‘기대’
‘용팔이’ 김태희 주원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김태희가 식물인간 상태에서 벗어나 눈을 뜬데 대해 주원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용팔이’ 촬영 현장을 찾았다.
‘용팔이’에 출연 중인 주원은 “김태희가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기만 하다가 깨어났다”고 설명했다.
‘용팔이’에서 김태희와 호흡을 맞추는 주원은 “드디어 우리가 ‘말’을 하게 됐다”면서 “남녀 주인공이 (드디어) 무언가를 만들어 나가는구나 싶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주원은 “(김태희와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출 생각에) 설렘도 생기고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용팔이’ 김태희 주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구속 유지
[단독]한강, 독립서점 운영에서 손 떼
구글 지도 따라갔다 15m 추락…끊긴 다리로 안내해 3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