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용팔이’ 5회, 순간 최고 시청률 24.92% 기록 ‘최고의 1분’? 주원, 깨어난 김태희에게 “우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0 13:39
2015년 8월 20일 13시 39분
입력
2015-08-20 13:39
2015년 8월 20일 13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용팔이 김태희 주원/방송 화면 캡처
‘용팔이’ 5회, 순간 최고 시청률 24.92% 기록 ‘최고의 1분’? 주원, 깨어난 김태희에게 “우리…”
용팔이 김태희 주원
‘용팔이’의 배우 주원이 김태희에게 “친구하자”고 제안하는 장면이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연출 오진석) 5회는 지난주 방송분 보다 1.7%p상승한 18.0%의 시청률(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용팔이’ 5회에서 김태현(주원 분)이 한여진(김태희 분)에게 “친구하자”라고 말을 건넨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24.92%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진은 동생의 병원비 때문에 고민에 빠진 태현을 향해 “그 돈 내가 줄까?”라는 강렬한 대사로 포문을 열었다. 태현은 놀랐지만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동생 소현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어느덧 여진과 거래를 시작했다.
여진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 태현은 “소원이 있다. 우리 친구하자”라고 제안했다.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이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24.92%를 기록했다.
이어 방송 말미에는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을 황 간호사(배해선 분)가 엿보는 모습이 그려져 극적 스릴감과 함께 다음 방송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용팔이 김태희 주원. 사진=용팔이 김태희 주원/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