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호텔 발코니에서 휴식 중인 로라 크레마시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로라 크레마시는 흰색 비키니 하의만 입고 상체는 노출한 채 발코니에서 스마트폰을 즐겼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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