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스타K7’ 자밀킴 “심사위원? 난 지드래곤 좋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1 13:52
2015년 8월 21일 13시 52분
입력
2015-08-21 13:47
2015년 8월 21일 13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net ‘슈퍼스타K7’ 캡처
‘슈퍼스타K7’ 참가자 자밀킴의 솔직함 입담이 화제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제주 글로벌 예선에 참가한 자밀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밀킴은 “미국 LA에서 왔다. 스물여섯이다. 부모님 두 분 다 반 한국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자밀킴은 ‘What Goes Around...Comes Around + I Knew You Were Trouble’ 무대를 보여주며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결국 그는 심사위원 전원 합격을 받고 슈퍼위크로 진출했다
한편 자밀킴은 “심사위원이 누군지 아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하나도 모른다. 지드래곤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