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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서유리 “전 남자친구들에게 전화 폭주했다”…이유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1 15:25
2015년 8월 21일 15시 25분
입력
2015-08-21 15:17
2015년 8월 21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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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사진=JTBC
‘마녀사냥’ 서유리 “전 남자친구들에게 전화 폭주했다”…이유 들어보니?
‘마녀사냥’ 서유리가 ‘마녀사냥’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 녹화에서는 배우 심형탁,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등이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서유리는 신동엽으로부터 “굉장히 순수하고 순진하다”는 평가를 들었다. 이에 서인영은 “순진하게 생긴 외모는 아니다. 특히 가슴 쪽이”라고 노골적인 발언을 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또 “‘마녀사냥’에 출연한다는 말이 돌면서 전 남자친구들로부터 전화가 폭주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 MC들은 “전 남자친구들과 모두 연락을 하고 지내느냐”고 물었다. 서유리는 “나쁘게 헤어진 케이스가 아니라 종종 연락하며 지낸다”며 “본인 이야기를 절대 하지 말아달라고 하더라”며 쿨한 태도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서유리가 털어놓는 솔직담백한 연애 에피소드는 21일 밤 11시 JTBC ‘마녀사냥’ 10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유리. 사진=JT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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