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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요염한 마틸다→순백 여신…‘극과 극’ 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3 17:02
2015년 8월 23일 17시 02분
입력
2015-08-23 09:25
2015년 8월 23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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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요염한 마틸다→순백 여신…‘극과 극’ 매력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무대에 오른 가수 아이유가 ‘극과 극’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에서 아이유는 박명수와 함께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
’라는 팀명으로 뭉쳐 ‘레옹’ 곡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노래 제목인 ‘레옹’에 맞춰 마틸다로 변신했다. 단발머리에 핫팬츠·망사스타킹 등을 걸친 아이유는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숨겨왔던 랩 실력과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후 아이유는 GD&박명수가 4년만에 꾸민 ‘바람났어’ 스페셜 무대를 지원사격했다.
이 무대에서 아이유는 요염한 마틸다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긴 머리에 흰색 원피스를 걸친 청순한 모습으로 변신해 가창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는 황태지(황광희·지드래곤·태양) 팀의 ‘맙소사’,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의 ‘스폰서($ponsor)’, 상주나(정준하·윤상)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박진영)의 ‘아임 쏘 섹시’, 오대천왕(정형돈·밴드혁오)의 ‘멋진 헛간’ 무대가 공개됐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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