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무대에 재환 씨 등장? 뱃살 드러낸 채 ‘점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3 17:19
2015년 8월 23일 17시 19분
입력
2015-08-23 17:18
2015년 8월 23일 1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무대에 재환 씨 등장? 뱃살 드러낸 채 ‘점프’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무대에 오른 가수 아이유가 요염한 마틸다로 변신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에서 아이유는 박명수와 함께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뭉쳐 ‘레옹’ 곡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노래 제목인 ‘레옹’에 맞춰 마틸다로 변신했다. 단발머리에 핫팬츠·망사스타킹 등을 걸친 아이유는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숨겨왔던 랩 실력과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레옹’ 무대가 끝난 후 갑자기 ‘까만 선글라스’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이 흘러나오면서 아이유가 “끝난 줄 알았죠”라고 말했고, 무대는 다시 뜨겁게 달궈졌다.
특히 ‘무한도전’ 방송에 ‘재환씨’로 등장하며 눈도장을 찍은 작곡가 유재환이 무대에 깜짝 등장, 점프를 하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점프를 할 때마다 드러나는 재환씨의 뱃살과 해맑은 미소가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는 황태지(황광희·지드래곤·태양) 팀의 ‘맙소사’,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의 ‘스폰서($ponsor)’, 상주나(정준하·윤상)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박진영)의 ‘아임 쏘 섹시’, 오대천왕(정형돈·밴드혁오)의 ‘멋진 헛간’ 무대가 공개됐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주 1잔도 심장엔 독”…국내 연구진이 밝힌 ‘가벼운 음주’의 진실
쿠팡 미국인 대표, 김범석 어딨냐 묻자 “Happy to be here” 딴소리
‘불수능’에 치열해진 정시 경쟁… 신설된 첨단학과-무전공 학과 노려볼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