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박은지 "눈과 코 성형한 이후에는 건드릴 수가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6 11:45
2015년 8월 26일 11시 45분
입력
2015-08-26 11:43
2015년 8월 26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박은지 "눈과 코 성형한 이후에는 건드릴 수가 없었다"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자매가 ‘택시’ 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우월한 유전자 특집에는 미인대회 출신인 방송인 박은지, 기상캐스터 박은실, 박은홍 자매가 출연했다.
이날 박은홍, 박은실은 “언니(박은지)가 연예인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다. 분야별로 골고루 하나씩은 다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박은홍은 “이름만 대도 알 법한 톱스타도 있다”고 말했고 박은지는 “그때 시집을 갔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은지는 성형중독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데 성형외과를 안 간지 10년 됐다. 눈과 코는 했다. 그 이후에는 건드릴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은지는 “솔직히 기상캐스터를 안 했으면 뭔가를 자꾸 했을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지와 박은홍은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출신이며, 박은실은 독일에서 주최한 미인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바 있다.
택시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이 ‘중고 신입’
‘배현진 가격’ 중학생,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항소 포기
“1시간 전 죽을 결심…자살 생각 기다리면 지나가” [글로벌 책터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