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민경, 영화 ‘함정’ 시사회서 눈물…정말 지각했다고 펑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26 14:55
2015년 8월 26일 14시 55분
입력
2015-08-26 14:54
2015년 8월 26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김민경, 영화 ‘함정’ 시사회서 눈물…정말 지각했다고 펑펑?
배우 김민경이 영화 ‘함정’ 언론 시사회에서 눈물을 쏟았다.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영화관에서 스릴러 영화 ‘함정’ 언론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민경은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촬영으로 ‘함정’ 시사회에 지각했다.
이와 관련해 김민경은 “굉장히 애정이 많은 영화인데 이런 식으로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내가 지각을 해서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그는 “개봉이 어려울지 알았는데 이렇게 개봉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했다.
극 중 김민경은 결혼한 지 5년이 됐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인 아내 소연 역을 맡았다.
‘함정’은 5년 차 부부 준식(조한선 분)과 소연(김민경 분)이 외딴 섬에서 한 식당 주인 성철(마동석 분)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웨딩 드레스’, ‘트럭’, ‘호로비츠를 위하여’ 등을 연출한 권형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함정’은 오는 9월 개봉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과일의 왕’은 딸기…3년 연속 대형마트 3사 과일 매출 1위
헬리오시티 경매에 87명 입찰…강남권 집값 들썩이자 경매시장도 달아올라
권영세 주52시간 절충안, 이재명 거부…3월 임시국회도 ‘빈손’ 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