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용팔이’ 김태희 주원, 애틋한 키스… ‘빨라도 너~무 빨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8 14:13
2015년 8월 28일 14시 13분
입력
2015-08-28 13:59
2015년 8월 28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용팔이’ 김태희 주원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 후 키스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8회에서는 김태현(주원)의 배려 아닌 배려로 성당에 홀로 남겨졌던 한여진(김태희)은 딱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는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상대는 태현이었다. 여진은 그에게 “30초 내로 내게 와라”고 말했다.
한여진은 자신의 곁에 앉은 태현에게 “죽은 사람 질투하지 말라”며 최성민(최민)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다. 이어 “딱 한 통 밖에 쓸 수 없는 전화, 그게 너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김태현과 한여진은 키스를 나누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태희 주원의 키스로 ‘용팔이’는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