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임은경 “연예인, 꿈 아니었다… 이병헌 사인회서 캐스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8 15:31
2015년 8월 28일 15시 31분
입력
2015-08-28 14:53
2015년 8월 28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임은경’
배우 임은경이 ‘해피투게더’에서 데뷔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임은경은 27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임은경은 “배우 이병헌 팬 사인회에 갔다가 소속사 사장님에게 발탁됐다”며 “연예인이 꿈도 아니었는데 갑자기 연예계 생활을 하게 됐다”고 연예인이 된 계기를 공개했다.
임은경은 1999년 이동통신사 광고에 출연하며 ‘신비소녀’ 콘셉트로 화제몰이를 했다.
임은경은 “당시 계약서에 비밀유지 내용이 있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뻔뻔하게 저 아니라고, 저였으면 좋겠다고 거짓말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공백기와 관련해 임은경은 “쉬는 동안 힘들긴 했다. 조울증처럼 하루는 기분이 좋았다가 하루는 나빴다가 했다. 그게 2년 갔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최다니엘 정준하 김동욱 B1A4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해피투게더 임은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임은경, 친구들한테도 본인이 아니라고 했다니 대단하다”, “해피투게더 임은경, 정말 신비주의네”, “해피투게더 임은경, 너무 일찍 떠서 그런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누나 결혼식 참석한다”…잠깐 출소한 30대, 전자발찌 끊고 도주
트럼프, 각국 보복관세 검토에도 “그렇게 하라고 해라…그들만 다칠 것”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