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용건, 하정우에게 "'암살'인센티브 제일 많이 받았더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29 16:59
2015년 8월 29일 16시 59분
입력
2015-08-29 16:56
2015년 8월 29일 1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일 방송된 MBC'나 혼자 산다'에는 김용건의 아들 하정우가 출연했다
다정한 식사자리 중 김용건은 캐나다 여행을 다녀오며 하정우 선물로 사온 모자를 꺼냈다.
모자 선물을 본 하정우는 "사실 오는 길에 아버지에게 정말 잘 어울릴 가방이 있어서 사려고 고민했다"며 "하지만 비싸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를 들은 김용건은 "기사로 다 봤다. 인센티브 제일 많이 받던데"라고 돌발발언을 하여 하정우를 당황시켰다.
김용건은 "아버지가 달라고 할까봐 그러냐"며 농담을 건넸고 하정우는 "밝히기가 쑥스러워서"라며 대답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콩 아파트 화재, 시민 추모 메시지 전면 철거…“정부 비판 봉쇄”
“1일 좌석 증가” vs “시범 운영 필요”…코레일-SR 통합 전부터 ‘삐걱’
고용허가제 확대에 외국인 유입 늘어… 20·30 다문화-외국인 45%↑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