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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소녀시대 써니 “순수! 아니 소원!”…데뷔 8년차의 ‘실수’
동아일보
입력
2015-08-30 10:45
2015년 8월 30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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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소녀시대.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음악중심 소녀시대 써니 “순수! 아니 소원!”…데뷔 8년차의 ‘실수’
음악중심 소녀시대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1위를 한 소녀시대가 웃지 못 할 실수를 해 팬들을 당황케 했다.
29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는 ‘라이온하트’로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가 5관왕에 오르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감사합니다. 이수만 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같이 고생하시는 스태프 여러분들 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써니는 “늘 응원해주는 ‘순수’!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써니가 말한 ‘순수’는 ‘소원’이라는 소녀시대 공식 팬클럽이름을 잘못 말한 것.
그는 이내 ”아니, 소원!“이라고 바로잡았고 이를 들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당황해하면서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때 막내 서현이 사고를 수습했다. 서현은 ”‘소원’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맙다“며 수상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SG워너비, 현아, B1A4, VIXX LR, 여자친구, 주니엘, NC.A, 투아이즈, 김소정, 전설, 놉케이, 비트윈, 워너비, 연분홍, 배수정, 아미, 에이프릴, myB 등이 출연했다.
음악중심 소녀시대.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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