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이광수 “남보라, 너무 사랑스럽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31 11:47
2015년 8월 31일 11시 47분
입력
2015-08-31 11:46
2015년 8월 31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런닝맨’ 캡처. 이광수 남보라
‘런닝맨 이광수’
‘런닝맨’ 이광수가 남보라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콜택시 미션을 펼쳤다.
콜택시 미션은 멤버들이 원하는 닉네임의 택시 기사에게 전화를 걸고, 택시기사는 자신을 포함한 승객 두 명을 태워 팀을 이루는 미션이다.
‘바이올렛’이라는 닉네임의 택시 기사는 배우 남보라로 그의 목소리를 듣고 흥분한 하하와 이광수는 이미 탑승했던 강성진의 택시에서 나왔다.
이어 남보라는 하하와 이광수를 태우고 “저 무사고 2개월이에요”라고 말하며 해맑은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에 이광수는 남보라에 “말하는 것 봐. 너무 사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