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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신소율, 속옷 사이에 ‘이것’ 숨긴 채 “혹시 몰라서 숨겨왔다”…소대장 ‘버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31 13:26
2015년 8월 31일 13시 26분
입력
2015-08-31 13:25
2015년 8월 31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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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화면
진짜사나이 신소율, 속옷 사이에 ‘이것’ 숨긴 채 “혹시 몰라서 숨겨왔다”…소대장 ‘버럭’
배우 신소율이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 화장품을 몰래 숨겼다가 들통 나 진땀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여군특집 3기 멤버들이 특수부대인 독거미 부대에 도전하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번 여군특집 3기에는 신소율을 비롯해 유선, 김현숙, 전미라, 한그루, 사유리, 제시, CLC 최유진, 박규리, 한채아가 출연한다.
이날 생활관에 입소한 멤버들은 반입금지 물품을 정리하라는 소대장의 말에 따라 각자 가져온 짐을 정리했다. 특히 소대장은 멤버들의 화장품을 꼼꼼하게 검사하면서 메이크업 제품을 배제시켰다.
신소율은 소대장이 꼼꼼하게 화장품을 검사하는 모습에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소대장은 신소율의 가글과 데오드란트 소지를 지적했다.
신소율은 데오드란트를 소지한 이유에 대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요즘 들어 겨드랑이 땀자국이 심해졌다”며 “최근 한 촬영장에서는 스태프들이 드라이어로 겨드랑이를 말려줘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대장은 신소율의 속옷을 담은 파우치를 검사하다가 숨겨둔 화장품을 발견했다. 그 안에는 눈썹 그리는 펜슬과 입술 틴트가 들어 있었다. 소대장이 “이걸 왜 속옷 가방에 넣었냐”고 추궁하자, 신소율은 “혹시 몰라서 숨겨왔다”고 고백했다.
소대장은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한데 신소율 후보생 앞으로 지켜보겠다”고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대장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깐깐한 모습으로 ‘나노 소대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진짜사나이 신소율. 사진=진짜사나이 신소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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