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태양, 88년생인데 입맛은 88학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31 17:36
2015년 8월 31일 17시 36분
입력
2015-08-31 17:35
2015년 8월 31일 1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태양. 사진=지드래곤, 태양 인스타그램
31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태양과 지드래곤이 출연한다.
31일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빅뱅의 태양과 지드래곤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 예정인 녹화분에서 태양의 냉장고에는 구수한 식재료들이 가득하다. 이에 MC들이 “88년생인데, 입맛은 88학번”이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함께 출연한 지드래곤은 “태양의 별명이 ‘푸드파인더’”라며 태양이 음식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MC 정형돈, 김성주는 태양의 냉장고에서 수상한 물건들을 발견한다. 이에 당황한 태양은 어머니와 전화연결을 시도하다가 “엄마 때문에 이상한 기사가 나갈 것 같다”며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편, 태양은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연진들과 찍은 사진과 함께 ‘I'm here.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글을 올렸다.
방송 당일인 31일에는 지드래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연진 단체사진과 함께 ‘오늘밤.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글을 게재하며 시청을 독려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태양. 냉장고를 부탁해 태양. 냉장고를 부탁해 태양.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구속 유지
송파구 공사현장 보행로 구조물 무너져…행인 2명 중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