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리 법적대응, 영상 속 주인공 아닌 이유? 문신 위치+디자인 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1 08:28
2015년 9월 1일 08시 28분
입력
2015-08-31 21:31
2015년 8월 31일 2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미즈노
개리 “성관계 동영상 주인공 아냐” ‘법적대응’ 예고, 이유 3가지 보니…[공식입장 전문]
개리 법적대응, 영상 속 주인공 아닌 이유? 문신 위치+디자인 달라
개리 법적대응
그룹 리쌍의 개리(강희건·37)가 ‘성관계 동영상’ 루머를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과거 한 광고에서 타투를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모았다.
개리는 과거 한 스포츠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돼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남성미 넘치는 타투를 드러내 여심을 설레게 했다.
공개된 CF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에는 개리가 민소매 의상을 입고 복싱을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개리의 팔뚝에는 화려한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광고 촬영에서 개리는 어려운 스포츠 동작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상남자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개리는 ‘성관계 동영상’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개리의 소속사 리쌍컴퍼니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메신저와 인터넷에 개리 동영상에 관련되어 개리가 아님을 확실히 밝힌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동영상 속 남성이 개리가 아닌 이유를 3가지 꼽았다.
소속사는 “동영상에 나오는 개리와 유사하다는 남자에 팔에 타투는 왼쪽이며, 개리는 오른쪽 팔에 타투가 있다”, “개리와 타투가 비슷하나 전혀 다른 모양”, “동영상에 당사자인 분이 소속사로 연락을 해와 오히려 개리를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동영상을 개리라고 퍼트린 유포자들을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절대 없을 것임을 단호하게 밝힌다”고 경고했다.
앞서 소셜미디어 등에서 남녀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 퍼졌다. 해당 동영상에 찍힌 남성이 개리를 닮았다는 근거 없는 루머가 떠돌았다.
개리 법적대응. 사진=개리 법적대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뒤끝 “앙숙 올트먼의 마러라고 접근 막아”
국회에 헬기 투입… 기관총 무장 공수부대 창문 깨고 본관 진입
한전 41억 들인 개성공단 송전탑, 北이 전선 제거후 붕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