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주노, 1억원 갚지 않아 사기혐의로 피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9-01 07:05
2015년 9월 1일 07시 05분
입력
2015-09-01 07:05
2015년 9월 1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이주노. 스포츠동아DB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 이주노(48)가 지인에게 1억원을 빌렸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8월3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주노는 2013년 A씨에게 “일주일 안에 갚겠다”며 돈을 빌렸고, 1년 6개월이 넘도록 갚지 않자 A씨는 4월 이주노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주노는 경찰 조사에서 “일부러 갚지 않은 것은 아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