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서유기’ 이수근, 웃기고 슬픈 복귀소감 “법원 앞에서 서보고 오랜만이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01 13:40
2015년 9월 1일 13시 40분
입력
2015-09-01 13:40
2015년 9월 1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서유기 이수근.
사진=KBS N 방송화면 캡처
‘신서유기’ 이수근, 웃기고 슬픈 복귀소감 “법원 앞에서 서보고 오랜만이다”
신서유기 이수근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에 출연하는 개그맨 이수근의 방송 복귀 소감이 재조명 되고 있다.
‘신서유기’ 출연에 앞서 이수근은 지난 6월 방송된 KBS N 스포츠 ‘죽방전설’을 통해 2년여 만에 시청자에게 복귀 인사를 했다.
이수근은 지난 2013년 11월 인터넷 스포츠 도박사이트에서 수억 원대 도박을 한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날 해당 방송에서 이수근은 “법원 앞에서 서 보고 (카메라 앞에 서보는 것이) 오랜만이다”라며 “각자 본인 소개를 해라. 내가 지금 누굴 챙겨줄 만한 여유가 없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tvN은 ‘신서유기’의 중국 온라인 플랫폼으로 포털사이트 ‘QQ.com’을 확정하고 ‘신서유기’를 한국과 중국에 동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신서유기 이수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에 제이미슨 그리어 지명할 듯”
野 “與 반란표 늘려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내달 10일로 미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