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박두식 키스신 화제 속, 조현영 ‘탄탄+볼륨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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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1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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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박두식. 사진=조현영 인스타그램
조현영 박두식. 사진=조현영 인스타그램
조현영 박두식 키스신 화제 속, 조현영 ‘탄탄+볼륨감’ 과시

조현영 박두식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해 화제로 떠오른 조현영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조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매력이 아이 예뻐 레인보우 조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현영은 매트 위에 누워 거대한 개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특히 조현영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조현영은 지난달 31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7회에서 박두식과 취중 키스를 나눴다.

조현영(조현영 분 분)은 박선호(박선호 분)에게 퇴짜 맞은 뒤 박두식(박두식 분)을 술자리로 불러내 함께 술을 마셨다.

조현영은 “나같은 여자가 대차게 까였다. 내가 까일만 하냐”고 물었고, 박두식은 “나도 너 같이 술 많이 먹는 여자는 싫다”며 딱 잘라 말했다.

이후 술에 취한 조현영은 박선호에게 퇴짜를 맞은 것이 분한 듯 “내가 안 예뻐? 내가 얼마나 섹시한데”라고 말했다. 이후 조현영은 춤을 추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다.

이때 박두식이 넘어지는 조현영을 잡았고,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이내 격정적인 키스를 나눴다.

조현영 박두식. 사진=조현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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