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현영 박두식, 박선호에게 퇴짜 맞고 ‘취중 딥키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1 16:47
2015년 9월 1일 16시 47분
입력
2015-09-01 16:46
2015년 9월 1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현영 박두식 키스신’
조현영 박두식의 키스신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걸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과 배우 박두식이 격렬한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7화에서는 조현영과 박두신이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이날 조현영은 박선호에게 퇴짜를 맞은 뒤 박두식과 함께 술을 마셨다.
조현영은 “나같은 여자가 대차게 까였다. 내가 까일만 하냐”고 물었고, 박두식은 “나도 너 같이 술 많이 먹는 여자는 싫다”고 답했다.
이후 술에 취한 조현영은 박선호에게 “내가 안 예뻐? 내가 얼마나 섹시한데”라고 한 후 춤을 추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다.
이때 박두식이 넘어지는 조현영을 잡았고, 눈이 딱 마주친 두 사람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에이스’ 관료들은 공직 떠나고
[속보]“트럼프팀, 북한 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아무리 급해도 20대 쓰지 마라”…자영업자 한숨에 공감 봇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