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김상중 “화성 여대생 살인 현장서 촬영, 등골 오싹할 정도로 한기 느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1 18:14
2015년 9월 1일 18시 14분
입력
2015-09-01 18:14
2015년 9월 1일 1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김상중.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김상중 “화성 여대생 살인 현장서 촬영, 등골 오싹할 정도로 한기 느꼈다”
배우 김상중이 ‘힐링캠프’에서 ‘화성 여대생 살인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31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최장수 MC 김상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중은 과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화성 여대생 살인 사건’을 다뤘을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이날 김상중은 “피해자의 유골이 발견된 곳에서 촬영했다. 2,3월 치고 춥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그 현장에 가니까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한기를 느꼈다. 기분이 참 묘하다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암기를 잘하는 편이다. 대사를 잘 외워서 야외에 나가서도 대본을 몇 번 보면 금방 외워서 진행하는데 그때는 이상하게 넘어가질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또 “오죽했으면 속으로 ‘얘야, 너의 억울한 사건을 풀어주려는 건데 네가 지금 날 방해하는 거니, 네가 날 도와줘야 죽음을 파헤치지 않겠냐’고 하니 넘어가게 되더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힐링캠프 김상중.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외상 만난 조태열 장관, 사도광산 추도식 유감 표명 안해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송평인 칼럼]결론 내놓고 논리 꿰맞춘 기교 사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