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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빨간 코로 ‘귀요미’ 매력 뽐낸 사연은?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2 10:03
2015년 9월 2일 10시 03분
입력
2015-09-02 09:52
2015년 9월 2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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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사진=샤킬 오닐 트위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빨간 코로 ‘귀요미’ 매력 뽐낸 사연은? ‘훈훈’
전 미국프로농구선수이자 스포츠해설가 샤킬 오닐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사진에 눈길이 간다.
샤킬 오닐은 4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I got my RedNose. Support Red Nose Day to help lift children out of poverty. I wanna see your funny fac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샤킬 오닐은 코에 빨간 방울을 달고 해맑게 웃고 있다.
이는 샤킬 오닐이 ‘레드 노우즈 데이(Red Nose Day)’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빨간 코를 달고 사진을 찍은 것. ‘레드 노우즈 데이’는 영국의 자선 단체다.
한편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서인천 고등학교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샤킬 오닐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학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특별히 제작된 서인천고의 교복을 입은 샤킬 오닐이 교문을 들어서자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던 학생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샤킬 오닐은 자신을 맞이하러 교문에 몰려든 학생들에게 손을 내밀었고, 학생들은 주먹을 맞대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샤킬 오닐은 익숙한 듯 여유롭게 이에 응답했다.
수업 시간이 되자 샤킬 오닐은 “안녕, 난 샤크야”라고 자기소개를 한 뒤, 가수 강남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체육시간에는 덩크를 선보이며 활약했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 샤킬 오닐은 추성훈과 짝이 돼 “친하게 지내자”며 인사했다. 추성훈은 포옹으로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사진=샤킬 오닐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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