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박두식, 딥키스→동침 LTE급 스킨십 전개 ‘어머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2 10:30
2015년 9월 2일 10시 30분
입력
2015-09-02 10:30
2015년 9월 2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박두식 조현영.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박두식, 딥키스→동침 LTE급 스킨십 전개 ‘어머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박두식과 조현영이 술에 취해 함께 하룻밤을 보냈다.
1일 방송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8회에서는 박두식과 조현영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두식(박두식 분)은 술김에 조현영(조현영 분)과 키스를 나눴다. 이후 고민하던 두식은 현영에게 문자를 보내 잠깐 만나자고 했다. 조현영은 “키스를 빌미로 사귀자는 거 아닌가, 나 그럴 마음 없는데”라며 고민했다.
박두식은 조현영에게 “나 연봉 5000만 원 될 때까지 여자 사귈 마음 없다. 근데 어제 보니까 넌 그동안 날 좋아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조현영은 당황하며 “오빠 내 취향 아니다. 나야말로 없던 일 하자고 하려고 했다. 키스도 키스도 더럽게 못하더라”라며 비아냥댔다. 박두식은 “네가 취해서 몰랐나 본데 나 키스 되게 잘 한다”라고 맞받아쳤다.
두 사람은 스잘(스잘김 분)이 부른 술자리에서 우연히 마주쳐 몸싸움까지 벌이기도 했다.
이후 술에 취한 박두식은 다음날 깨어나 옆에 조현영이 잠들어있자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이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낸 상황이 그려진 것.
이에 두 사람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커플로 발전할 수 있을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박두식 조현영. 사진=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박두식 조현영/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