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너무 바빠 집안 청소까진 못 해” 이하얀, 집 상태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2 16:21
2015년 9월 2일 16시 21분
입력
2015-09-02 14:37
2015년 9월 2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이하얀의 충격적인 집 정리 상태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 수요일N스타일 코너는 오감으로 즐기는 가을맞이 특별편으로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얀은 환절기 맞이 대청소를 위해 여러 가지 청소 노하우를 배우게 됐다.
이하얀의 집은 온통 정리되지 않아 곳곳에 물건, 옷 등이 널려 있었다.
이하얀은 “평소에 청소 안 한다”고 고백했다. 정리는 하는데 자꾸만 어질러지고, 너무 바빠 신경을 집안 청소까지는 신경을 안 쓰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정리 컨설턴트 김현주가 이하얀을 도왔다. 김현주는 집 중 어디가 제일 심각한 것 같으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 위급한 상태다. 비상사태”라고 전했다.
계절 구분 없이 섞여 있는 옷장, 여기저기 널려있는 액세서리 등을 지적하는 김현주에게 이하얀은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하얀은 김현주의 도움으로 환절기 집안 대청소를 끝냈고, 몰라보게 깔끔해진 집에 만족한 반응이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러, ICBM으로 우크라 공격”…美에이태큼스-英스톰섀도에 반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