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은혁 동해 10월, 시원도 11월 입대…국방 의무 다하는 ‘진짜 한류 아이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2 19:01
2015년 9월 2일 19시 01분
입력
2015-09-02 19:01
2015년 9월 2일 1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은혁 동해 10월, 시원도 11월 입대…국방 의무 다하는 ‘진짜 한류 아이돌’
은혁 동해 10월 군 입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과 동해가 군 입대를 한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은혁은 10월 13일 육군 현역, 동해는 같은 달 15일 의무경찰로 군 복무한다. 슈퍼주니어의 유닛그룹 D&E로 활동 중인 은혁과 동해는 이틀 차이로 훈련소에 입소하게 됐다.
앞서 은혁과 동해는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열린 공연에서 입대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은혁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잊지 않겠다”, 동해는 “2년간 기다려 달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 멤버 시원도 11월 19일 의무경찰로 군 복무할 예정이다.
현재 슈퍼주니어 멤버 중 이특, 예성, 희철, 강인이 제대한 상태다. 멤버 신동과 성민은 3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한편, SM 소속인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도 시원과 함께 같은 날 의무경찰로 군 복무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합격해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복무한다.
앞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7월 입대한 바 있다.
은혁 동해 10월. 사진=은혁 동해 10월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