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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집, 대전 최고급 아파트… 부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7 09:49
2015년 9월 7일 09시 49분
입력
2015-09-07 09:32
2015년 9월 7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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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박세리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는 대전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를 보여줬다. 그의 집은 확 트인 전망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또한 넓은 거실과 방, 벽을 가득채운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부녀 외에도 이덕화 부녀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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