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정민, ‘불후의 명곡’에서 ‘오빠’ 열창… 묘하게 이효리 느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07 10:53
2015년 9월 7일 10시 53분
입력
2015-09-07 10:51
2015년 9월 7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정민. 사진=KBS 불후의 명곡
조정민, ‘불후의 명곡’에서 ‘오빠’ 열창… 묘하게 이효리 느낌?
가수 조정민이 노래 ‘오빠’로 오빠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추억의 번안가요 특집 2부가 구성됐다.
이날 조정민은 “1승을 하는 것이 목표”라며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뒤 복고풍 패션의 빨간색 핫팬츠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오빠’를 열창했다.
조정민은 댄서 사이에서 과하지도 않은 춤 동작을 선보이며 환상적 바디라인으로 오빠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조정민의 무대를 본 알리는 “묘하게 이효리 선배님 느낌이 난다”고 평했고, 바다는 “이효리 느낌에 조정민의 상큼한 매력이 더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조정민은 노래를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세시봉 이장희, 윤형주, 조영남 등과 만나 뮤지컬을 구성해 재미난 무대를 선물하며 박수를 받았으나 투빅의 벽을 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