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뚜기 집안 장녀’ 배우 함연지, 보유 주식 가치 366억 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7 16:06
2015년 9월 7일 16시 06분
입력
2015-09-07 16:02
2015년 9월 7일 16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뮤지컬 배우 함연지’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연예인 상장 주식부자 5위로 밝혀져 화제로 떠올랐다.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늘어났다고 밝혔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했다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부호’명단 5위에 오르게 됐다.
함연지는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주를 소유하며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때 함연지의 2008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인어공주’의 넘버 ‘Part of the World’ 와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의 넘버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소름끼치는 16세 뮤지컬 천재 소녀’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이후 예능 방송 프로그램 SBS ‘스타킹’을 비롯, 각종 프로그램에서 출연제의를 받았으며, 여러 소속사로부터 가수 제안을 받기도 했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뮤지컬 배우 함연지, 대단하네”, “뮤지컬 배우 함연지,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대기업 회장”, “뮤지컬 배우 함연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