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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미, 어린시절 사진 공개… “이집트, 다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8 09:27
2015년 9월 8일 09시 27분
입력
2015-09-08 09:20
2015년 9월 8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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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미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62회에서는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비정상회담’ 카를로스의 어린 시절 사진에 멤버들은 “지금이랑 똑같다”며 크게 놀랐다.
하지만 전현무는 “단언컨대 사진을 들자마자 빵 터진다”며 세미의 사진을 예고했다. 그가 사진을 보여주자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
현재와 똑같은 새미의 어릴 적 사진에 전현무와 유세윤은 “엊그제 찍은 거냐. 변한 게 하나도 없다”, “앉아 있어도 되겠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 장위안은 중국 정책에 대해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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