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세원 근황보니 홍콩 출국? “내가 어디로 여행을 가겠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8 16:21
2015년 9월 8일 16시 21분
입력
2015-09-08 11:08
2015년 9월 8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DB
서세원 근황보니 홍콩 출국? “내가 어디로 여행을 가겠냐”
방송인 서세원이 오랜만에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타뉴스는 8일 서세원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서세원의 곁에 단아한 외모의 여성이 함께했다며 ‘동반 출국설’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이날 셔츠와 반바지 차림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였다.
서세원은 ‘(여성과) 같이 여행을 떠나는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다. 내가 어디로 여행을 가겠나. 공항에 누구 좀 만나러 왔다”고 부인했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뭐 그냥 지내고 있다. 내가 잘 지낼 게 뭐가 있겠냐”고 말했다.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니라던 서세원의 손에는 여권과 항공권이 있었으며 출국을 위해 공항 보안구역으로 들어갔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서세원과 대화를 나눈 여성은 ‘서세원 씨와 얘기를 나누는 것을 봤는데 두 분이 무슨 사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서세원은 전처 서정희와 결혼 32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1일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에서 열린 이혼 및 위자료 소송 조정기일에서 합의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 서정희가 서세원을 상대로 혼인관계를 청산해 달라며 이혼청구 소송을 제기한 지 1년 만이다.
서세원 홍콩 출국. 사진=서세원 홍콩 출국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