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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세계 3대 진미’ 다 있다? 트러플에 푸아그라, 캐비아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08 13:35
2015년 9월 8일 13시 35분
입력
2015-09-08 13:34
2015년 9월 8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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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세계 3대 진미’ 다 있다? 트러플에 푸아그라, 캐비아까지…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지드래곤 냉장고에서 세계 3대 진미가 모두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은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냉장고 공개에 앞서 “제 냉장고에 3대 진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냉장고 탐색에 나선 김성주, 정형돈 두 MC는 냉장고에서 트러플을 발견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트러플은 우리말로 송로 버섯으로 불리며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산삼과 비교 될 정도로 귀하다.
지드래곤은 “얼마 전에 파리를 다녀왔는데 유명한 트러플을 파는 곳이 있더라”고 소개했다
최현석 셰프는 공개된 트러플 크기에 놀라며 “향이 엄청 좋다”고 극찬했다.
김성주와 정형돈은 냉장고 한 켠에서 트러플이 들어간 푸아그라를 발견하고는 흥분해 “거위! 거위!”라며 소리쳤다.
뿐만 아니었다. 지드래곤의 냉장고에서는 캐비아 캔까지 발견됐다.
최현석 셰프는 “캐비아가 3등급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지드래곤이 가진 건 중간급”이라고 설명하며 살짝 맛을 보려고 했다.
이에 두 MC들은 ‘왜 맛을 보려고 하느냐’고 윽박지르자 최현석 셰프는 움찔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맛 보셔도 괜찮아요”라고 했고 이에 최 셰프는 숟가락으로 소량의 캐비어를 맛본 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그는 또 “저는 요리에 캐비어를 많이 쓴다”며 캐비어를 자신의 식재료에 활용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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