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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데뷔에 김유정 ‘광대 승천↑’? 알고보니 “연습생 때부터 바비 팬이다”
동아닷컴
입력
2015-09-08 16:41
2015년 9월 8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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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화면
아이콘 데뷔에 김유정 ‘광대 승천↑’? 알고보니 “연습생 때부터 바비 팬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그룹 아이콘이 데뷔를 확정한 가운데, 배우 김유정의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김유정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이콘의 멤버 바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선 김유정이 동료 배우 서신애, 이영유, 진지희와 분식집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유정은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지진희가 “에이~”라며 부추기자, 김유정은 호감을 갖고 있는 연예인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은 있다. 바비다”라고 말했다.
MC들이 ‘실제로 바비를 본 적이 있냐’고 묻자, 김유정은 “만나본 적은 없는데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웃는 게 너무 예쁘시다”고 대답했다.
한편, 8일 YG에 따르면 바비가 속한 아이콘이 데뷔를 확정했다.
아이콘은 이달 15일 ‘웜업’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또 10월 1일에는 6곡을 수록한 데뷔 하프 앨범(DEBUT HALF ALBUM)을 발매하며 11월 2일에는 12곡이 포함된 데뷔 풀 앨범(DEBUT FULL ALBUM)을 선보인다.
아이콘은 바비, 비아이,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로 구성된 7인조 그룹이다. 특히 멤버 바비는 엠넷의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의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다.
아이콘 데뷔. 사진=아이콘 데뷔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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