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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황정민·주지훈·곽도원, ‘아수라’ 캐스팅 확정… ‘악인열전 선보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8 17:04
2015년 9월 8일 17시 04분
입력
2015-09-08 16:59
2015년 9월 8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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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수라.
사진=동아DB
‘아수라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윤제문 등이 영화 ‘아수라’에 캐스팅 됐다.
김성수 감독의 범죄액션 영화 ‘아수라’(阿修羅·제작 사나이픽처스)는 정우성과 황정민에 이어 주지훈과 곽도원, 정만식, 윤지혜, 김해곤, 김원해, 오연아와 윤제문 등 주요 배역 캐스팅을 끝내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착수했다.
특히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에 이어 이번 작품으로 재회한 김성수 감독과 정우성의 만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아수라’는 불교의 6도에서 인간계(人間界)와 축생(畜生) 사이에 위치하는, 끊임없이 서로 싸우고 전쟁을 일삼는 ‘아수라도’(阿修羅道)에서 제목을 착안해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극 중 정우성은 박성배 시장과 그를 수사하는 검찰 사이에서 태풍의 눈이 되는 특히 살기 위해서라면 못할 짓이 없는 강력계 형사 한도경으로 변신한다.
황정민은 비리와 이권에 혈안이 된 악덕 시장 박성배로 출연해 악당으로 분한다.
주지훈은 한도경(정우성)을 형처럼 따르다 그의 명으로 박성배(황정민) 측근으로 일하게 되는 형사 문선모를 맡는다.
곽도원은 박성배(황정민)의 비리를 수사하는 특검팀 검사 김차인으로 독한 검사 연기를 보여줄 계획이다.
영화 제작사 측에 따르면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등 연기자들의 검증된 연기 실력으로 ‘아수라’는 누가 더 나쁜 놈인지 가릴 수 없이 서로 다른 목표를 향해 싸워대는 악인 열전의 진면목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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