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자 복근’ 공개한 가희, 발리에서 써핑보드 들고 ‘찰칵’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9월 9일 09시 10분


가희. 사진=가희 SNS
가희. 사진=가희 SNS
‘11자 복근’ 공개한 가희, 발리에서 써핑보드 들고 ‘찰칵’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였던 가수 가희가 써핑 보드를 들고 있는 11자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 새벽 가희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운동하자 #연습하자 #써핑은언제하냐 #ㅠㅠ #집중하자 #뮤지컬 #신데렐라 #연습만이살길이다 #노력을이기는재능은없다 #추억 #발리 #그리움”이라는 해시태그(#)가 포함된 글과 함께 발리 해변가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멋진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머리위로는 써핑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뒤로는 멋진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가 하늘과 맞다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든다.
가희. 사진=가희 SNS
가희. 사진=가희 SNS

한편 가희는 7일에는 “여름아 가지마. 나 아직 덜 놀았어...근데. 가을아 사랑해. ♥”이라고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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