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였던 가수 가희가 써핑 보드를 들고 있는 11자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 새벽 가희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운동하자 #연습하자 #써핑은언제하냐 #ㅠㅠ #집중하자 #뮤지컬 #신데렐라 #연습만이살길이다 #노력을이기는재능은없다 #추억 #발리 #그리움”이라는 해시태그(#)가 포함된 글과 함께 발리 해변가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멋진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머리위로는 써핑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뒤로는 멋진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가 하늘과 맞다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든다.
한편 가희는 7일에는 “여름아 가지마. 나 아직 덜 놀았어...근데. 가을아 사랑해. ♥”이라고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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