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11자 복근에 ‘男心 폭발’… “16세? 믿을 수 없어”

가수 겸 배우 설현의 과거 사진이 새삼 관심을 끌었다.

설현의 소속사 측은 지난 2010년 열린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서 우월한 몸매를 자랑한 설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설현은 당시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16살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무대 위에서 남다른 카리스마와 탄력있는 피부, 균형 잡힌 몸매를 뽐냈다.

한편 설현은 최근 드라마, CF,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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