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선예 ‘둘째 임신’ 과거 2세 계획 질문에 “아들 하나 딸 하나였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9 17:31
2015년 9월 9일 17시 31분
입력
2015-09-09 17:29
2015년 9월 9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DB
선예 ‘둘째 임신’ 과거 2세 계획 질문에 “아들 하나 딸 하나였으면”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과거 선예의 2세 계획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2013년 방송한 SBS ‘좋은아침’에서는 현역 아이돌 최초로 결혼식을 올린 선예와 제임스 박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선예는 “아들 하나 딸 하나였으면 좋겠다. 예쁜 거 골고루 다 닮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전했다.
선예는 방송 복귀 계획에 대해서는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머지않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9일 TV리포트는 선예 측근의 말을 빌려 “선예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다른 측근이 “선예는 현재 임신 초기여서 입덧으로 고생중이다. 선예는 현재 경기도 모처에 머물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선예는 2013년 1월 선교사 출신 제임스 박과 결혼해 같은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선예는 올해 7월 소희와 함께 원더걸스 탈퇴를 공식화했다.
선예 둘째 임신. 사진=선예 둘째 임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년전 업비트서 코인 580억 탈취, 北 해킹조직 짓이었다
가상자산 두고…與 “과세 유예해야” 野 “과세 시행, 공제 한도 5000만원 검토”
軍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해병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